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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주식회사 그린앤프로덕트(ip:211.176.126.188)
작성일 2022-01-25
조회 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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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 완구류가 공무원 네임텍으로 재탄생했다. 인천 지역에서 회수된 120여톤의 장남감을 인천시청 및 구청의 네임텍으로 활용한 것이다. 이렇게 만들어진 네임텍은 1만개다. 350㎏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수준이다.
전체 기사: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8&aid=0004700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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